검색결과
-
제15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우리 군이 자랑하는 탐진강 하천, 장흥댐 호수, 득량만 해수 등 청정수자원 을 기반으로 하는 테마축제로 푸른 자연 못지않게 깨끗한 지역의 이미지를 안팎에 알림으로써 “관광객 증가 → 유기농 농산물 판매 촉진 및 문화유산 등 관광자원 홍보 → 관광수입증가”를 통한 지역결제 활성화에 큰 목적을 두고 시작하였습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전국 어디서나 볼수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공연, 전시 및 관람 위주의 전형적인 축제의 틀을 벗어나 뜨거운 여름 누구에게나 반갑고 친숙한 “물”을 주제로 하여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이라는 하나의 테마로 모든 프로그램이 연결되어 있으며, 사람들은 깨끗한 자연과 건강한 삶, 그 속의 쉼이 있는 정남진 장흥을 흠뻑 느끼고 즐길 수 있으며, 주 야간 계속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어른에게는 바쁜 일상속에서 잊고 있었던 순수함을 되살려 줄 것이며 아이에게는 최고의 놀이터가 되어 줄것입니다 .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년연속 우수축제 및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11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편백숲 우드랜드, 정남진 토요시장과 함께 장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지난 경험과 자신감에 힘입어 다가오는 7월 26일 부터 8월 1일까지 7일간 개최될 제 12회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많은 조언과 제안을 검토하여 축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업그레이드에 집중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축제장이 아니라 깨끗한 자연과 순수한 사람들이 하나되는 건강한 행복 체험장이 될 것입니다. 짜릿한 즐거움과 낭만, 뜨거운 여름을 한방에 날려 버릴 최고의 휴식처! 뜨거운 열정과 웃음이 가득한 곳! 초록 자연의 상징 정남진 장흥으로 오십시오. 장흥군수 / 정남진 장흥 물축제 추진위원회
-
연합노련, ‘삼성생명직원노동조합’ 인준식 개최한국노총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이하 연합노련)에 삼성생명직원노동조합이 가입했다. 연합노련은 7월 24일(금) 오전 12시,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삼성생명직원노동조합’의 회원조합가입 신청에 따른 ‘인준식’을 개최했다. 삼성생명직원노동조합은 한국노총 산하 삼성그룹의 7번째 노동조합이다. 한국노총에는 삼성웰스토리노조,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노조, 삼성전자노조, 삼성디스플레이노조, 삼성화재노조, 삼성SDI울산노조의 6개 삼성그룹노조연대가 활동 중이다. 삼성생명직원노동조합(공동 위원장 임근섭, 김길수)은 “기존 노조는 노동자 이익의 대변자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직원의 권익향상보다는 사측 입장에 동조하는 행태로 노조 본연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느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직원고충을 대변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노동조합을 만들 것”이라며, “직원들이 회사로부터 노동기본권 존중과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정년까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회사생활 할 수 있도록 노사문화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삼성생명직원노동조합은 상급단체 가입으로 조직단결과 상급단체 및 관련 노동조합 연대로 협상력과 투쟁력, 더 나아가 조직화사업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과반수 이상의 조합원을 확보하여 제1노조가 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노동조합 홍보활동에 돌입할 것”이라며, “조직현안 사항인 ▲임금피크제 폐지 ▲사측에 의한 일방적인 급여삭감 방지 ▲불공정 인사체계 개선 ▲노동자 의사에 반하는 봉사활동 종용 등을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삼성생명직원노동조합 공동 위원장 임근섭(좌), 김길수(우) 연합노련 정연수 위원장은 “삼성생명직원노동조합의 연합노련 가입을 환영하고, 한국노총 내에 이미 삼성 관련 노동조합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열정적인 노조활동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향상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연합노련은 삼성생명직원노조의 교섭권 확보와 조직현안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연대할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
좋은땅출판사, ‘교회가 싫은 당신께’ 출간좋은땅출판사가 ‘교회가 싫은 당신께’를 출간했다. 인생에 중요한 선택 세 가지가 있다. 직업, 신앙, 배우자이다. 저자는 자신의 선택에 관해 살면서 얻은 깨달음을 성인이 되는 세 자녀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교사가 되는 자녀들을 보며 평생 교육자로 살아왔던 아빠는 먼저 교육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삶의 가치관이 되었던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기독교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요즘이다. 집마다 굳게 걸어 잠근 문은 더이상 전도하기 어렵게 만들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해도 교회 얘기만 나오면 거부반응부터 보이기 일쑤다. 왜 기독교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왜 이렇게 멀어지게 되었을까? 다시 가까워질 수는 없을까? ‘교회가 싫은 당신께’는 성경 말씀이라면 더이상 볼 것도 들을 것도 없다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집필했다. 과학이 발전해도 왜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성경 말씀이 사실이라고 믿는 건지, 예시를 들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나’라는 사람을 무한히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깨달을 수 있길 바란다. ‘교회가 싫은 당신께’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가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전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가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노시영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북랩, 호주 워킹 홀리데이 경험을 150여 장의 사진과 함께 담은 포토 에세이 ‘시드니 어쨌든 해피 엔딩’ 출간취업과 결혼이라는 안정된 길만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 호주로 떠난 한 청년이 일 구하기, 집 구하기, 로드 트립 등 현지에서 경험한 워킹 홀리데이의 생생한 노하우를 담은 포토 에세이를 펴냈다. 북랩은 최근 호주 워킹 홀리데이 경험과 정보를 150여 장의 사진과 함께 담은 책 ‘시드니 어쨌든 해피 엔딩’을 펴냈다. 이 책의 저자인 윤석진 씨는 오래전 아버지가 찍은 오페라 하우스 사진을 보며 어릴 적부터 시드니에 가는 꿈을 꿨다고 한다. 사범 대학 졸업 후, 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던 중 저자는 문득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호주에 갈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스물여덟이라는 늦은 나이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고 망설임 없이 시드니로 떠났다. 이 책에는 두 살 터울 누나와 함께 시드니를 비롯한 호주 전역에서 겪은 다양한 일화는 물론 워킹 홀리데이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정보가 담겼다. 이 책은 서울에서 출발해 시드니를 떠나기까지 수개월간의 여정을 51개의 이야기로 정리했다. 인천 공항을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리를 거쳐 호주에 도착했다. 그 과정에서 만난 현지인들과의 우연한 만남도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다. 시드니에 가서는 별다른 고민 없이 애쉬필드에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셰어 하우스로 숙소를 정했는데, 그곳에서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 등 다양한 나라에서 모인 청년들을 만날 수 있었다. 여행 끝에는 그들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함께 호주 곳곳을 돌아다니며 로드 트립을 즐기기도 했다. 이 책의 특징은 워킹 홀리데이의 긍정적인 면만이 아니라 현실적인 어려움까지 모두 담았다는 점이다. 호주에서 구한 첫 일자리인 식당 청소 일은 새벽 5시부터 9시까지 근무하면서도 쉬는 날이 없었고, 두 번째로 구한 세차 일 역시 최저 시급도 안 되는 돈을 받으며 다녀야 했다. 그럼에도 쉬지 않고 일하며 성실하게 모은 돈으로 중고차를 마련했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누나와 현지에서 사귄 친구들이 힘이 되어 주었고 ‘어쨌든 해피엔딩’이라는 그만의 주문에 따라 워킹홀리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저자는 “현실의 벽 앞에서 과감히 도전을 선택한 나의 이야기가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이들만이 아니라 인생의 갈림길에 선 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자는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마치고 캐나다에서 2년 반 동안 지내다 현재는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 일 년 동안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갈 계획이다. 북랩 개요 2004년에 설립된 북랩은 지금까지 27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하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로운 출판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포털과 주문형 출판장비(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고 원하는 독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리싱 서포터스(Publishing Supporters)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북랩 출판사업부 강대건 과장 02-2026-556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좋은땅출판사, ‘오피다 연대기’ 출간좋은땅출판사가 ‘오피다 연대기(Die Chroniken von Oppida)’를 출간했다. ‘오피다 연대기’는 독일 헤센주의 중간 산맥 어디쯤, 기슭에 자리한 어떤 작은 마을에 대한 이야기이다. 고대 게르만의 신들과 보통의 사람들, 당나귀, 거위 그리고 한 마리의 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각각 독립된 이야기들로서 예전에는 게르마니아, 지금은 독일의 오피다라는 작은 마을에서, 각기 다른 시간 속에서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그동안 읽었던 많은 책에서 받은 영감과 실제를 바탕으로 이 이야기들을 창작하였다. 글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어떤 면이 저자의 경험과 맞닿아 있는지 추측해 보는 것도 이야기를 읽는 하나의 재미일 수 있다. 주민들끼리 다투기도 하지만 외부의 적이 침입해 왔을 때에는 똘똘 뭉쳐 자신들을 보호하고, 자신들의 전통과 독립성을 유지하며 마을 공동체를 지키는 오피다의 연대기를 읽는 동안만이라도 번잡한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피다 연대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가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전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가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노시영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긴급 브리핑 , 7/11(토) 14:00광주광역시 코로나19 긴급 브리핑 , 7/11(토) 14:00 자료제공=광주광역시
-
학교 방역현장 점검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서초구 우암초등학교를 방문,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서초구 우암초등학교를 방문,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서초구 우암초등학교를 방문,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 기반의 일자리-인재 추천 서비스 시작인공지능 취업알선 시대 ... 워크넷, 'TheWork AI' 서비스 오픈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일자리 포털시스템인 워크넷(www.work.go.kr)에서 7.9(목)부터 인공지능에 기반한 취업알선(TheWork AI)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he Work AI’는 기존 직종 중심 일자리 검색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이 구직자의 이력서와 구인기업의 채용공고 등에서 기술된 직무역량을 자동 분석하여 구인·구직자에게 가장 적합한 일자리와 인재 찾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구직자는 워크넷에 로그인하여 이력서만 등록하면 직무역량에 적합한 일자리를 자동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가령, 건축 관련 직무 경험, 경력이나 자격증을 입력하면 더워크 채용정보 서비스 화면에 건축 현장 소장, 건축 기술자 구인공고 등 인공지능이 분석한 일자리 추천정보가 자동으로 제시된다. 구인기업 인사담당자는 간단하게 구인 일자리에 대한 직무내용을 워크넷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하여 1만 2천 개의 직무역량 중 가장 적합한 직무역량을 기술한 표준직무기술서를 제시하면 이를 기초로 채용공고를 하면 된다. 특히, 인사노무의 전문성이 약한 중소기업에서 핵심단어만 입력하면 손쉽게 표준직무기술서를 작성할 수 있어 직무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려고 할 때 많은 도움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TheWork AI’는 사용자(구인·구직자 등)가 이력서와 구인공고에 직무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할수록 완성도 높은 추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해당 직무와 관련된 단어나 용어 등을 모아 학과, 훈련, 자격, 직업정보 등으로 분류하여 ‘TheWork AI’가 자동으로 연결.추천하는데 사용된 직무 데이터 사전도 민간에 개방한다. 이는 대학 등 학교에서 직무데이터사전을 활용하여 직업진로지도에 이용하거나 기업에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다양한 형태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황보국 고용지원정책관은 “많은 중소기업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더워크 에이아이 서비스는 구인-구직자간의 직무정보 불일치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민간에서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기반과 조경옥 (044-202-7674) 한국고용정보원 플랫폼 개발팀 조인성 (043-870-8583) [자료제공 :(www.korea.kr)]
-
남도음식문화연구회,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 대상 수상남도음식문화연구회(회장 김영숙)이 지난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한국조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 남도음식문화연구회는 ‘남도의 절식(節食, 절기에 맞춰 해먹는 특별한 음식)’을 주제로 36명의 회원이 전시경연에 참가,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