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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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

증상별 치료 효과 높은 식품 9가지

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

증상별 치료 효과 높은 식품 9가지 1. 바나나 - 스트레스와 불안 ‘스트레스를 느끼면 바나나를 찾아라.’ 중간 크기 바나나 한 개의 열량은 105㎉, 당분은 14g에 불과하다. 하지만 공복감은 가라앉히고 혈당은 서서히 올려준다. 또 비타민B6(피리독신) 하루 섭취권장량의 30%를 포함하고 있다. 비타민B6는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생산을 도와 위기를 평화롭게 넘길 수 있게 해준다. 2. 건포도 - 고혈압 한 움큼의 건포도(약 60알)는 섬유질 1g과 칼륨 212㎎을 함유하고 있다. 두 성분은 고혈압 식사요법의 추천 대상이다. 건포도, 와인, 포도주스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이 심장혈관의 건강을 유지하고 혈압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는 수없이 많다. 3. 요구르트 - 변비와 복부 팽만감 발효 요구르트 한 컵 반을 마시면 음식물이 장내를 잘 통과한다는 연구 결과가 2002년 발표됐다. 요구르트 속의 유익한 박테리아는 장내에 가스를 발생시키는 콩과 유제품 젖당 소화를 돕는다. 4. 살구 - 신장결석 반으로 잘라 말린 살구 8쪽은 섬유질 2g과 나트륨 3㎎, 칼륨 325㎎을 함유하고 있다. 이들 성분은 미네랄이 콩팥에 쌓여 결석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5. 참치 통조림 - 우울한 기분 800㎎의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 85g의 참치캔 한 개는 기분이 저조하거나 불안한 증세인 우울증을 치료해줄 수 있다. 미국 심리학협회는 생선의 지방산이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추천한다. 탄수화물 37g이 기분을 끌어올려주는 세로토닌 호르몬의 생성을 돕는다. 6. 양배추 - 위궤양 양배추에 들어 있는 설포라판이란 화학물질이 위궤양과 소화성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균을 박멸해준다. 게다가 위종양 성장 억제에도 도움을 준다. 한 컵의 양배추에는 섬유질 3g과 비타민C 일일 섭취량의 75%가 들어 있고, 칼로리는 34㎉로 낮다. 7. 무화과 - 치질 무화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말린 무화과 네 알에 3g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이 양을 매일 먹으면 부드러운 변을 규칙적으로 볼 수 있어, 치질 재발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칼륨 일일 권장량(3.5g)의 5%, 마그네슘 일일 권장량(280㎎)의 10%를 함유하고 있다. 8. 마늘 - 곰팡이 감염 마늘에 함유된 정유는 질염을 일으키는 칸디다 곰팡이의 증식을 억제한다. 이 곰팡이에 감염되면 질의 통증과 가려움, 분비물 이상이 생긴다. 소스나 샐러드 드레싱에 마늘을 첨가하라. 9. 카모마일 차 - 역류성 식도염 류머티즘과 당뇨병에 좋은 카모마일은 소화성 염증, 경련, 가스 완화 효능도 지니고 있다. 뜨거운 물 280㎖에 카모마일 두 티스푼을 넣고 20분간 놓아두라. 정유가 날아가지 않도록 뚜껑을 덮어두어야 한다. 하루에 서너 차례 마시면 역류성 식도염의 타는 듯한 느낌을 막을 수 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2021년 새…

참여정부에서 중학교 무상교육이 완성된 이후 17년 만에 초·중·고 무상교육이 완성

고등학교 무상교육, 2021년 새 학기부터 전 학년 대상 확대실시

정부는 2019년 2학기부터 고3을 대상으로 시작한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올해 새 학기부터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2019년 2학기 고 3학년, 2020년 고 2·3학년에게 무상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2021년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2004년 참여정부에서 중학교 무상교육이 완성된 이후 17년 만에 초·중·고 무상교육이 완성되었다고 설명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기존에 납부하던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의 네 가지 학비를 정부에서 지원해 무상으로 고등학교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 정부의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전면 실시되면서 1·2·3학년 학생 124만 명에게 무상교육의 혜택이 돌아가게 되며, 입학금·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교과서비 면제를 통해 1인당 연간 160만 원의 학비 부담이 경감된다. 다만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은 누구나 무상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관련 법령에 따라 수업료와 기타 납부금을 학교의 장이 정하는 일부 사립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무상교육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이번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전면 시행으로 고등학생 1인당 연 160만 원의 학비가 경감되어 월 13만 원의 가계 가처분 소득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국가적으로는 인적자본 축적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교 학비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자영업자·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등 서민가구들이 경제적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초·중·고 교육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여 가정환경·지역·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해 소득격차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며 헌법상 보장된 모든 국민의 교육 기본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앞으로도 출발선이 공정한 교육기회의 제공과 초·중·고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협, 한우문화 정립 위한 전문가…

- 2021 신축년 소의 해를 한우문화 정립의 원년으로 만들 것

농협, 한우문화 정립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는 25일 한우문화 정립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내·외부 전문가들이 모여 신축년 소의 해에 펼쳐나갈 한우문화 정립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한우문화와 가치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 이날 자문회의에는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 임직원 및 국립민속발물관 정연학 연구관,‘한민족과 한우’의 저자 이희훈 작가,‘조선, 소고기맛에 빠지다’의 저자 김동진 박사, 농협농업박물관 김재균 관장,‘축산실록’의 저자이면서 농협경제지주 비상임이사인 남인식 이사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 한우를 단순한 먹거리 이미지로 소비하기 보다, 생산자(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진정한 한우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또한 농협 축산경제는 올해가 소의 해인 것에 착안하여 한우 다큐멘터리 제작, 심포지엄과 전시회 개최, 생활속 한우 문화 칼럼 게재를 비롯해 한우기행 스토리텔링 제작과 K한우축제 개최 등 다양한 한우 관련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농협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날 자문회의에서“한우에 문화와 가치를 입혀서 한우의 품격을 한층 더 올리고, 더 나아가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겠다.”고 하며“올해를 한우 문화정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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