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일)
'오회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우리 군이 자랑하는 탐진강 하천, 장흥댐 호수, 득량만 해수 등 청정수자원 을 기반으로 하는 테마축제로 푸른 자연 못지않게 깨끗한 지역의 이미지를 안팎에 알림으로써 “관광객 증가 → 유기농 농산물 판매 촉진 및 문화유산 등 관광자원 홍보 → 관광수입증가”를 통한 지역결제 활성화에 큰 목적을 두고 시작하였습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전국 어디서나 볼수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공연, 전시 및 관람 위주의 전형적인 축제의 틀을 벗어나 뜨거운 여름 누구에게나...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이하 연합노련)에 삼성생명직원노동조합이 가입했다. 연합노련은 7월 24일(금) 오전 12시,한국노총회관 6층대회의실에서 ‘삼성생명직원노동조합’의 회원조합가입 신청에 따른 ‘인준식’을 개최했다. 삼성생명직원노동조합은 한국노총 산하 삼성그룹의 7번째 노동조합이다. 한국노총에는 삼성웰스토리노조,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노조, 삼성전자노조, 삼성디스플레이노조, 삼성화재노조, 삼성SDI울산노조의 6개 삼성그룹노조연대가 활동 중이다. 삼성생명직원노동조합(공동 위원장 임근섭, 김길수)은 “기존 노조는 ...
김동환 지음, 292쪽, 1만5000원 좋은땅출판사가 ‘교회가 싫은 당신께’를 출간했다. 인생에 중요한 선택 세 가지가 있다. 직업, 신앙, 배우자이다. 저자는 자신의 선택에 관해 살면서 얻은 깨달음을 성인이 되는 세 자녀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교사가 되는 자녀들을 보며 평생 교육자로 살아왔던 아빠는 먼저 교육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삶의 가치관이 되었던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기독교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요즘이다. 집마다 굳게 걸어 잠근 문은 더이상 전도하기 어렵게 만들고...
시드니 어쨌든 해피 엔딩, 윤석진 지음, 300쪽, 1만5800원 취업과 결혼이라는 안정된 길만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 호주로 떠난 한 청년이 일 구하기, 집 구하기, 로드 트립 등 현지에서 경험한 워킹 홀리데이의 생생한 노하우를 담은 포토 에세이를 펴냈다. 북랩은 최근 호주 워킹 홀리데이 경험과 정보를 150여 장의 사진과 함께 담은 책 ‘시드니 어쨌든 해피 엔딩’을 펴냈다. 이 책의 저자인 윤석진 씨는 오래전 아버지가 찍은 오페라 하우스 사진을 보...
Rieke Detlef Theodor 지음, H. J. Lee 옮김, 200쪽, 1만2000원 좋은땅출판사가 ‘오피다 연대기(Die Chroniken von Oppida)’를 출간했다. ‘오피다 연대기’는 독일 헤센주의 중간 산맥 어디쯤, 기슭에 자리한 어떤 작은 마을에 대한 이야기이다. 고대 게르만의 신들과 보통의 사람들, 당나귀, 거위 그리고 한 마리의 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각각 독립된 이야기들로서 예전에는 게르마니아, 지금은 독일의 오피다라는 작은 마을에서, 각기 다른...
광주광역시 코로나19 긴급 브리핑 , 7/11(토) 14:00 자료제공=광주광역시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서초구 우암초등학교를 방문,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서초구 우암초등학교를 방문,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서초구 우암초등학교를 방문,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인공지능 취업알선 시대 ... 워크넷, 'TheWork AI' 서비스 오픈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일자리 포털시스템인 워크넷(www.work.go.kr)에서 7.9(목)부터 인공지능에 기반한 취업알선(TheWork AI)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he Work AI’는 기존 직종 중심 일자리 검색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이 구직자의 이력서와 구인기업의 채용공고 등에서 기술된 직무역량을 자동 분석하여 구인·구직자에게 가장 적합한 일자리와 인재 찾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구직자는 워크넷에 로그인...
남도음식문화연구회(회장 김영숙)이 지난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한국조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 남도음식문화연구회는 ‘남도의 절식(節食, 절기에 맞춰 해먹는 특별한 음식)’을 주제로 36명의 회원이 전시경연에 참가,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