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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

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 ★연어 맛이 풍부한 생선인 연어는 단백질 보충에 좋은 음식입니다. 건강하지 않은 지방의 섭취없이 든든히 한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붉은 육류보다 연어고기는 지방이 적고 단일 불포화 지방산(MUFAs)를 포함하고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연어는 오븐에 구워 먹기에도 좋으며 불위에서 바베큐 요리용으로도 좋은 훌륭한 식재료 입니다.★블루베리블루베리는 항노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칼로리가 낮지만, 허기를 채워줄 수 있는 섬유질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컵 분량의 블루베리는 80칼로리를 가지고 있으며 약 4그램의 섬유질을 포함합니다. 꽤 단맛을 지닌 과일이므로 따로 설탕을 추가하지 않아도 되며, 아침식사나 요거트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검은콩검은콩은 단백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로, 섭취 후 장시간 동안 포만감을 줄 수 있습니다. 검은콩은 포화지방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은콩 샐러드 등 여러가지 레시피를 사용하여 검은콩을 섭취해 보세요.★브로콜리브로콜리는 요리재료로 사용하거나 날것으로 먹어도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는 채소 입니다. 1인분에 30칼로리 정도의 열량을 가진 저칼로리 음식 중 하나 입니다. 브로콜리는 항암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조리하지 않은 상태로 섭취가 가능하며 허브등을 넣고 여러가지 다른 재료들과 구워서 먹기도 좋습니다. 출처 : 오늘의건강상식

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1. 체온을 높여라체온은 면역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의 중추인 림프구의 활동이 둔해지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온몸에 영양분과 열이 골고루 전달되지 못합니다. 체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입니다. 땀이 나면 체온이 1도 상승하고, 면역력은 5배 올라가니, 땀이 충분히 나고 숨을 헐떡거릴 정도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2.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라물은 몸 속 노폐물을 걸러주고 체액의 농도를 조절해 몸의 순환작용을 돕습니다. 또한 몸 속에 들어온 독성 물질을 제거하려면 많은 수분이 필요하므로 하루 6~8잔의 물을 마셔 체내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합니다. 이 때 물을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체온도 상승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3. 바른 자세를 유지하라잘못된 자세는 몸의 순환을 막아 부종을 일으키고 체온이 떨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어깨를 펴고 가슴을 내밀면 배와 척추가 펴지면서 온몸의 근육이 긴장해 단련이 되고, 등근육과 복근이 발달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4. 산책을 하라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하면, 운동도 되고 굳어 있던 몸을 펴니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산책하는 동안 햇볕을 쬐어 비타민 D 합성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바쁜 직장인의 경우 산책이 어렵다면 사무실에서 멀리 떨어진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5. 과로하지 마라면역력을 해치는 가장 큰 원인은 과로입니다. 과중한 업무나 밤샘 작업은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면역세포가 과잉 형성되고 독성을 지닌 활성 산소가 증가해 노화가 진행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간의 항산화 기능에 부담을 줘 스트레스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의 질환이나 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6. 충분히 숙면하라수면 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스트레스 조절, 면역력 상승, 심장병 예방, 생체 리듬 조절 등 노화 방지와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잠을 자지 못하거나 전자파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호르몬의 생성이 억제되고 유해 산소를 막지 못해 암과 노화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7. 손을 자주 깨끗이 씻어라무의식적으로 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입에 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손에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 질환 중 60%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자주 손을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8. 알레르기 검사를 하라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거나 아토피 환자가 아니면 검사를 받는 경우가 드물지만, 자기 몸이 어떤 자극에 격한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두고 평소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반응을 보이는 자극을 미리 체크해두면 이유 모를 통증이나 트러블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줄어들게 됩니다.9. 긍정적으로 살라부정적인 생각은 스트레스를 일으키기 마련입니다. 스트레스는 우울증과 불안장애뿐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감염성 질환, 암, 자가면역질환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상을 밝게 사는 긍정의 힘이 필요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습관1. 식사는 규칙적으로 즐겁게하루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양과 질을 따져서 먹어야 신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2. 여러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것체내에서의 기능이 서로 다른 여러 영양소와 생리 활성 물질을 균형있게 섭취합니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은 과채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 섭취는 줄입니다. 되도록 자연 재료를 인위적으로 가공하거나 잘못된 환경에서 재배한 식품은 피합니다.3. 기름진 음식, 맵고 짠 음식을 피할 것기름진 음식의 콜레스테롤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맵고 짠 음식은 위장에 자극을 줘 소화력을 떨어뜨립니다. 되도록 간을 심심하게 하고 자극적으로 먹지 않도록 합니다.4.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식품들현미, 메밀, 된장, 감자, 참깨, 시금치, 다시마, 마늘, 녹용, 사삼, 구기자, 오미자, 영지 등의 식품이 있습니다. 출처 : 오늘의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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