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생활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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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어선원·어선보험 혜택이 늘어납니다![호남노사일보]어업인 여러분!! 지금 바로 더욱 촘촘하고 풍요로워진 어선원·어선보험 혜택을 확인해 보세요! 1. 어선원보험 소지품유실급여 보상기준이 강화됩니다! - 재해사고로 소지품이 유실된 경우, 구입 증빙 없이도 통상임금 일정 비율 보상! 2. 어선보험 선체수리비확장특약이 신설됩니다! - 선체수리비가 보험가입금액을 초과할 경우, 선체가입금액 30%까지 추가 보상! 3. 어선보험 충돌손해배상책임확장특약이 신설됩니다! - 운항 중 충돌사고 발생 시 법률상배상책임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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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계란으로 건강지키는 10가지 방법 1. 계란을 하루 두 알 씩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 - 3대 필수 영양소는 물론 두뇌에 좋은 콜린, 레시틴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관리에 좋다.2.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노인층에게 계란은 보약이다.- 김치, 나물 등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하기 쉬운 노년층이 계란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3. 체력관리가 중요한 직장인에게 계란은 영양제다.- 아침을 거르기 쉬운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 오후 하루 2회 정도 계란을 섭취하면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4. 공부하기 전 계란을 먹으면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노른 자 속의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5. 계란에는 엽산, 칼슘, 철분이 들어있어 임산부 건강관리에 좋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는 계란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에 좋다.6.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눈 건강에 좋다.-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자외선을 흡수해 고도근시 및 눈부심 개선에 좋다.7. 모유에 가까운 계란 단백질은 다이어트에 좋다.- 배고픔을 느끼는 것과 관련된 호르몬인 그렐린의 수치를 낮춰 포만감을 높여주고 식욕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계란의 단백가는 100으로 식품 중 모유에 가장 가깝다.8. 술자리 전엔 안주로, 술자리 다음 날 숙취해소제로 계란을 먹으면 좋다.- 간에서 알콜을 분해할 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인 메치오닌이 많이 들어있어 약해진 간의 회복력을 높여준다.9. 계란은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좋다.- 계란에 암을 예방하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10. 면에 계란을 넣으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나트륨의 짠맛을 중화시켜준다.- 면을 먹을 때 계란을 같이 넣으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고, 짠 맛을 중화시켜준다 출처 : 오늘의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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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양배추의 효능 ◆ 각종 궤양에 효과최근 아침마다 양배추를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위 점막에 상처가 생기고 헐어서 생긴 위궤양에효과가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이는 의학적 사실에 기반한다.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양배추즙이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는연구결과를 발표했고 다른 학자들도이와 관련된 논문을 잇따라 게재하고 있다.양배추의 궤양(ulcer) 억제 효과는 비타민 U에서 비롯된다.비타민 U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타민으로인공조미료의 주원료이기도 하다.글루타민은 위장관 내 세포들의 재생을 도와준다.속쓰릴 때 양배추즙 한잔이 좋은 이유다.◆ 암 예방 효과미국 암학회는 양배추가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했다.양배추에 풍부한 인돌-3-카비놀ㆍ설포라판ㆍ아이소사이오사이아네이트 등의 성분 때문이다.평소 양배추를 즐겨 먹는 여성들은 유방암뿐만 아니라대장암ㆍ폐암 발병률도 낮았다.◆ 동맥경화 예방양배추의 푸른잎에 들어있는설포라판 성분이 동맥 내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단백질인 "Nrf2"를 활성화시켜 심장발작과 뇌중풍을일으킬 수 있는 혈전 생성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력 증대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 C는 면역력을 올려줘일교차가 클 때 감기 예방이나 피로 회복에 좋다.양배추의 녹색 바깥쪽 잎에는 비타민 A,속의 하얀 잎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키 성장에 도움양배추에는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이 성분은 동물성 단백질에 많이 존재하고식물성 단백질에는 그 함유량이 적다.따라서 곡물 섭취량이 많은 동양인에게 부족하기 쉬워평소 양배추를 통해 보충하면 어린이의 발육을 도울 수 있다 출처 : 오늘의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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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잘못 알고 있는 관절상식 5가지 1. 관절에 열이 나고 부었을 때나 발목을 삐었을 때에는 뜨거운 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X. 관절염이나 발목이 삐었을 경우 처음 하루 이틀 정도는 냉찜질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2. 도가니탕은 관절염에 좋다?X. 도가니탕이 관절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음식이라는 연구보고는 아직 없음!3. 소리가 나면 관절에 문제가 있다?X. 소리 자체는 문제가 없다! 단, 통증과 운동 장애를 동반한다면 전문가의 진단 필요4. O자형 다리가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킨다?X. 이론적으로 가능성을 배제할 수 는 없지만, 아직까지 가능성을 증명할 만한 연구 결과는 없다!5.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이 있으면 걷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X. 관절염이 있더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해 주어야 근력유지와 관절 운동 범위의 유지가 가능! 출처 : 오늘의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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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껍질이 몸에 좋은 식품 1. 고구마: 고구마의 껍질에는 비타민C와 칼륨,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통째로 먹는것이 거부감이 든다면, 고구마를 깎고 일부 남은 껍질은 그냥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2. 가지: 가지의 통통한 표면에는 나수신이라는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인 파이토뉴트리엔트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노화와 질병으로 인해 생기는 세포 손상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제의 일종이라고 합니다!3. 당근: 대부분의 항산화 성분이 껍질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카티노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다만 감자와 마찬가지로 흐르는물에 잘 씻겨줘야만 한답니다!4. 사과: 소화시키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사과의 껍질을 제거하지만 사과 껍질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암퇴치 효과가 있는 퀘르시틴과 비타민C, 트리터페노이드 등의 성분이 껍질에 들어있습니다. 출처 : 오늘의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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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팁 모음 1. 주전자 안쪽에 낀 때를 닦기 힘들 땐,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고 식초 서너방울을 떨어트린다. 하룻밤쯤 가만히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 담긴 물을 비워내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구면 때가 사라집니다2. 화장실 변기를 뚫을 땐, 비위상하게 물리적으로 힘 쓰지 말고 뜨거운 물에 샴푸 두번 펌핑 혹은 소량의 락스나 가루세제를 섞어 부어주면 몇 분 후 뻥 뚫린답니다3. 손 때로 더러워진 스위치는 먹다 남은 식빵이나 지우개로 닦으면 깨끗해져요4. 빵이나 케이크, 치즈를 아주 깔끔하게 잘라야 한다면 실을 이용해서 잘라주세요5. 햄버거를 먹을 때는 위 아래 위치를 바꿔서 먹으면 위에 올라가는 빵이 더 크기 때문에 내용물이 덜 흘러내려요.6. 사과 껍질을 끓여 냄비의 탄 부분을 문지르면 냄비가 다시 반짝반짝해진답니다7. 고구마를 빨리 삶고 싶을 때는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아주면 더 빨리 익고 더 맛있어진다. 다시마의 성분이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라고 하네요8. 생닭의 닭비린내를 없애고 싶을 때는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요리를 하면 됩니다9. 상추나 깻잎 등 채소가 시들었다면 큰 그릇에 물을 붓고 식초 조금과 각설탕 2개를 넣고 채소를 담가두면 선명한 녹색이 되살아나면서 다시 싱싱해져요10. 청양고추처럼 매운 재료를 만지고 나서 손가락 끝이 얼얼하고 화끈거릴 땐 쌀뜨물에 손가락을 잠깐 담궈놓으면 효과가 있습니다.11. 먹다 남은 과자의 눅눅함을 방지하라면 봉지 입구를 막기보다는 각설탕 한개를 넣어주어 습기를 흡수하도록 한다.12. 바나나의 갈변현상을 막고 오랫동안 싱싱하게 먹으려면 바나나 송이의 꼭지 부분을 랩이나 호일로 감싸면 된다.13. 건전지가 다 되었을 때 망치나 드라이버로 건전지 앞면을 4~5번 가량 두드리면 얼마동안 정상적으로 작동된다.14. 고기 먹고 체했을 땐 파인애플을 먹으면 체한 것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에 있는 성분이 고기의 연육작용을 도와 고기가 연해지기 때문.15. 은도금 한 포크와 수저가 빛을 바랬을 땐,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헝겊으로 닦으면 다시 반짝거린다.16. 유리에 붙은 종이나 스티커를 제거하려면, 모기약을 흠뻑 뿌린 뒤 1~2분 후에 물걸레로 닦으면 말끔히 떨어진다.17. 벽지에 묻은 기름 자국을 없애려면 맥주를 행주에 조금 묻혀 살살 문지른다.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기름때를 제거 할 수 있습니다.18. 먹다남은 소주의 뚜껑을 연 채로 냉장고 속에 넣어두기만 하면 소주의 알콜기 때문에 냉장고 안의 김치, 반찬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19. 심하게 구겨진 옷의 주름을 없애려면, 무를 잘라 물기가 있는 부분으로 문지르거나 무즙을 내서 바른 뒤 다림질하면 접혔던 자국이 말끔히 없어진다.20. 조개로 요리하기 전 모래를 말끔히 빼려면, 조개를 소금물에 넣고 놋수저나 칼 같은 쇠붙이를 함께 넣어둔다. 이러면 조개는 흙이나 모래를 모두 뱉으므로 깨끗하고 담백한 국을 끓일 수 있습니다.21. 집안의 담배연기를 없애려면, 촛불을 켠다. 촛불은 주위의 연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방안의 담배연기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22. 선풍기를 돌릴 때 방안에 젖은 수건을 걸어 놓으면 시원한 수증기가 나와 주위가 더욱 시원해진다.23. 그릇과 그릇을 겹쳐 놓아 속에 든 그릇이 빠지지 않을 때, 속에 든 그릇에는 찬물을 넣고 바깥쪽 그릇은 따뜻한 물에 담그면 팽창의 차이에 의해 쉽게 뺄 수 있습니다. 출처 : 오늘의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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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존경하는 호남노사일보 애독자 여러분! 희망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청룡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청룡은 풍요와 번영의 상징으로 알려졌습니다.청룡의 기운을 받으셔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1월1일 호남노사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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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식초 활용법 30가지 - 요리와 건강 노하우 ★요리활용1.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진다.2. 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옮겨 담기 전에 밥통에 식초를 한두방울 떨어뜨린다.3. 도마에 밴 파 냄새나 손에서 나는 양파 냄새, 마늘 냄새는 식초를 탄 물로 씻으면 없어진다.4. 김밥을 자를 때 식초에 칼을 담갔다 자르면 잘 잘라진다.5. 오이의 쓴 맛을 빼려면 식초를 탄 물에 담가 둔다.6. 다시마를 삶을 때 식초물에 담그면 색깔이 곱고 잘 무른다.7. 연근, 우엉 등을 삶을 때 식초를 넣으면 아린 맛이 가시고 빛깔이 엷어진다.8. 질긴 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두면 연해진다.9. 식초를 서너방울 떨어뜨리면 달걀이 깨지지 않고 그대로 잘 삶아진다.10. 석쇠에 식초를 바른 뒤 구우면 생선이 눌러 붙지 않고 깨끗하게 구워진다.11. 시들은 야채는 물에 약간의 식초와 설탕을 탄 물에 담가 두면 싱싱해진다.12. 마늘은 식초에 재웠다가 사용하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13. 과일이나 채소를 흐르는 물에 몇 번 씻은 다음 식초 탄 물에 5~10분 정도 담갔다가 다시 씻으면 농약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14. 묵은 쌀에 냄새를 없애려면 쌀을 씻을 때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된다.15. 계란지단 부칠 때 달걀에 식초를 아주 조금 넣고 부치면 프라이팬 위에서 잘 펴질 뿐만 아니라 찢어지지도 않는다.16. 작은 조개는 식초를 2~3방울 정도 넣은 물에 조개를 넣어 두면 모래뿐만 아니라 갯벌의 흙까지 빠지게 된다.17. 김치가 덜 익었을 경우 김치찌개를 할 땐 찌개가 거의 다 끓었을 때 식초를 1/2 큰술 넣어 준다. 그러면 식초의 신맛이 신 김치의 맛을 내줘 맛있는 찌개를 즐길 수 있다.18. 요리하다 남은 햄과 소세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 뒤 랩으로 싸 두면 살균 효과도 있고 맛이 가지 않는다.19. 튀김옷에 식초를 넣으면 더 바삭해진다.★건강/미용20. 갈증이 날 때 물에 식초를 두세방울 떨어뜨리면 갈증이 사라진다.21. 여름을 타는 증세에 빠지면 물을 조금씩 마시되 식초를 넣으면 좋다. 식초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물질의 축적과 체질의 산성화를 방지 여름철 질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22. 오이를 얇게 썬 후 식초를 섞은 물을 오이에 바르고 한동안 놓아 두었다가 식초를 바른 오이를 끓는 물에 담가 차로 만들어 마시면 입안의 악취를 깨끗이 지울 수 있다.23. 감기가 돌 때 집안에서 식초를 끓여 그 수증기를 들이마시면 훌륭한 예방 작용을 한다.24. 잠자기 전 욕조에 물을 절반 가량 채운 후 식초를 한 컵 섞어 식초 목욕을 하면 잠을 푹 잘 수 있다.25. 우유에 식초를 타서 마시면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단, 우유에 식초를 넣기 전에 설탕을 먼저 넣어주면 우유가 응고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26. 식초 한 스푼을 삼키면 딸꾹질을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27. 배에 오르기 전 적당량의 식초를 물에 타서 마시면 멀미 증상을 크게 줄여주거나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여행 중에 손수건에 식초를 묻혀 그 냄새를 맡으면 배멀미를 방지하는 데 큰 도움에 된다.28. 달걀을 먹고 체했을 때 식초 한두 숟가락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29. 린스 대신 식초를 물에 섞어 헹구면 알칼리화된 모발을 중성으로 맞출 수 있다. 또 머리결이 좋아지고 비듬이 생기지 않는다.30. 발을 씩고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섞어 씻으면 발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 오늘의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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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올해 가기 전 꼭 알아두세요! ‘무료로’ 전문가 상담 받는 법[호남노사일보]일상 생활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경제적 이유나 상황에 맞는 전문가를 찾지 못해 상담을 받지 못하는 일도 많습니다. 법률, 세무, 노무, 치매, 귀농귀촌 등의 분야에서 전문가의 심도 깊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마을변호사 변호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각 마을에 배정된 담당 마을변호사와 손쉽게 법률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제도 '상담방법' - 전화상담 - 팩스, 이메일 상담 - 현장상담 '마을변호사 배정현황 확인하기' 법무부 누리집 ' 법무정책서비스 ' 법무/검찰 ' 마을변호사 2. 마을세무사 세무사 상담비용이 부담되는 주민들의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금 문제와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사항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제도 '마을세무사 확인법' 행정안전부·자치단체 누리집, 자치단체 민원실,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자료 등에서 확인 '상담방법' - 전화, 팩스, 이메일 - 주변 마을세무사 찾기 어려울 경우 자치단체 세정담당 부서에 문의 * 마을세무사 찾기 행정안전부 누리집 ' 업무안내 ' 지방재정경제실 ' 마을세무사 3. 마을노무사 지자체에서 위촉한 마을노무사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 근로시간 연차휴가 등 노무관리 관련 무료 컨설팅 제공 '이런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서울시 기준 - 근로계약서 작성 등 사업장 인사노무관리 자문 - 근로계약서, 임금대장 등 인사관리 관련 서식 작성 지원 - 상시근로자수 10인 이상 사업장 취업규칙 작성 지원 - 사업장 필수 법정의무교육 노동관계법 교육 지원 ※ 마을노무사는 지자체 사업으로 운영 여부 등의 사항은 각 지자체 확인이 필요합니다. 4. 치매상담콜센터 국민 누구나 치매관련 의료, 다년간 현장 경험 및 치매전문교육을 수료한 치매전문상담사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는 제도 '돌봄상담' 치매환자 일상생활 케어기술, 정신행동증상별 대처상담, 치매환자가족의 돌봄 부담 및 스트레스 관리, 정서적 상담 등 '정보상담' 치매원인질병, 치매증상, 치매검사, 치매치료, 치매예방방법 등 '상담방법' - 국번 없이 1899-9988 - 모바일앱 ‘치매체크’ 5. 귀농귀촌 상담 국민 누구나 치매관련 의료, 다년간 현장 경험 및 치매전문교육을 수료한 치매전문상담사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 '전화상담' 귀농귀촌종합센터 전문 콜센터(☎1899 - 9097)의 전문 상담사와 전화로 상담 가능(상담시간 09:00 ~ 18:00) '방문상담' 귀농귀촌종합센터에 직접 내방하여 센터에 상주하는 전문 상담사와 상담 진행 '화상상담' 귀농귀촌종합센터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상담 일자를 예약한 후 화상 시스템을 통해 상담 진행 ☞ 그린대로 누리집 - 귀농귀촌종합센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aT 센터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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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겨울철, 가려움과 전쟁 ‘콜린성 두드러기’[호남노사일보]추위에 떨다 집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웬 두드러기가? 겨울철 불청객 ‘콜린성 두드러기’! 오늘은 콜린성 두드러기의 원인과 특징, 그리고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 콜린성 두드러기란? - 체온이 정상 체온보다 조금만 올라가도 몸에 두드러기 및 감각 이상이 생기는 질환 ◆ 콜린성 두드러기 원인과 증상 '콜린성 두드러기 원인' ·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땀을 배출하여 체온을 조절하는 피부 교감신경계의 오작동 발생으로 알려짐 · 땀이 잘 안 나는 체질이거나 땀으로 내보내야 할 체내 수분이 부족할 경우 교감신경 교란 발생 가능 · 교감신경 교란 발생 시 땀 대신 히스타민이 분비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다수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 · 주로 손발 제외한 전신에 발현 · 1~2mm 정도의 작은 두드러기에 1~2cm 정도의 홍반성 발적 및 발진 동반 · 증상은 몇 분간 지속되다가 대부분 1~2시간 이내에 소실(개인차 있음) · 심할 경우 전신에 땀, 복통, 현기증이나 두통, 메스꺼움, 구토,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음 ◆ 콜린성 두드러기 특징 - 주로 추운 곳에서 더운 곳으로 갑자기 이동했을 때 발현 - 심부체온이 1°C 정도 상승하면 증상을 보이기 시작 - 주로 가을·겨울철 같은 추워지는 때 많이 발생함 -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목욕 등으로 체온이 상승하는 경우에도 발생 - 일반적인 두드러기보다 크기가 작은 것이 특징 - 대부분 크기가 작은 좁쌀 같은 병변이 여러 군데 발생 - 피부 소양감과 함께 따가운 통증이 들면서 두드러기가 발현 ◆ 겨울철 심해지는 콜린성 두드러기 - 겨울철 실내·외 이동 시 갑작스러운 온도 차 발생 - 체온조절을 하는 과정에서 신체기능에 문제 발생 ◆ 콜린성 두드러기 치료 및 대처방법 '치료법' - 지속적인 가려움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경우 약물치료 고려 - 보통 1~2시간 내에 진정이 되는 질환으로 약물치료가 필수사항은 아님 - 증상이 점점 악화되고 만성적으로 나타나게 될 경우엔 빠른 치료를 권장 - 발견 초기 골든타임에 치료 시 좋은 효과 기대 가능 '대처방법' - 체온이 급격하게 변하는 상황을 피하고, 체온 유지에 신경 쓰는 것이 매우 중요 - 찜질, 더운 탕욕 등과 같이 갑자기 체온을 상승시키는 상황 피하기 - 정서적 자극이나 심리적 불안 등 스트레스 요소 제거 - 방치시, 치료 시기를 놓쳐 증상 악화되거나 만성화될 수 있으니 초기 치료 필요 우리의 건강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겨울철 불청객 콜린성 두드러기! 방치하여 만성화 되지 않도록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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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9가지 건강식품 ■냉이간에 좋지만 몸 냉기 더할 수도. 향긋하고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다. 잎과 함께 뿌리째 먹는 냉이는 국이나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는 봄철 미각을 돋우는 음식 중 하나다. 냉이는 채소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뿐만 아니라 칼슘과 인, 철분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두릅위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 작용을 하여 위경련이나 위궤양을 낫게 하고 꾸준히 먹으면 위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도 많이 들어 있어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불안, 초조감을 없애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쑥[명의별록]에 “쑥은 백병을 구한다”고 기록될 만큼 약효가 뛰어나다. 쑥에는 칼슘, 섬유소, 비타민 에이·비·시와 다량의 엽록소가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에이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쑥 특유의 향기에 있는 치네올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줘 감기치료와 냉증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복통이나 자궁출혈 증상의 개선에 효과적이며 생리통 치료, 강장제로도 그만이다.■취나물두통 다스리고 타박상에 효과.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근육이나 관절이 아플 때, 요통·두통 등에 효과가 있다. 만성기관지염, 인후염 등이 있는 사람은 장복을 하면 효과적이며,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말을 많이해 목이 아플 때도 좋다.나물로 만들어 먹거나 달여 마시면 되는데 취나물을 하루 5~20g 당 200㏄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된다. 타박상에 즙을 내서 바르면 효과적이다.■씀바귀입맛 돋우고 위장 튼튼하게. 우리가 먹는 나물 중에서 가장 쓴 나물로 통한다. 대개 쓴 식물은 염증을 내려 주고 열을 풀어주며, 식욕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봄에 씀바귀 나물을 캐먹으면 식욕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더위에도 강해진다고 한다.■민들레위장질환·종기 다스려. 흔히 양념에 무치거나 뜨거운 물에 데쳐 나물을 해먹지만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그 향이 좋다. 만성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생잎을 씹어먹으면 효과가 있다.■달래양기 보강하는 ‘작은 마늘’‘작은 마늘’로 불린다.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을 가지고 있다. 비장과 신장의 기능을 돕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플 때 응결된 기운을 밑으로 내리고 흩어지게 한다. 뿐만 아니라 양기를 보강하여 성욕을 왕성하게 함으로 남성에게 좋은 봄나물이다.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데 이 가운데 비타민 시가 많다. 비타민 시는 체내에서 부신 피질호르몬의 분비·조절에 관여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저항력도 키워준다. 뿐만 아니라 빈혈과 동맥경화 예방에 특별한 효능이 있다.■죽순기력을 안정시켜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한의학에서 이야기하는 6가지 나쁜 기운의 하나인 체내의 풍을 제거해주어 담을 없애주므로 신경통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소주에 담가 죽순주를 만들어 먹거나, 죽순을 구워 가루낸 것을 술과 함께 음용한다. 그러나 성질이 차가우므로, 너무 많이 먹으면 복부가 차가워진다. 특히 손발이 유난히 찬 사람이나 입술이 푸른빛을 띠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진달래청열시키는 효능이 있어 혈압강하제로 사용하기도 하며 어혈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홍석모의 <동국세시기>는 3월 삼짇날 진달래꽃을 따다가 찹쌀가루에 반죽하여 둥근 떡을 만들고 기름에 지져 ‘화전(花煎)을 먹는다는 우리 고유의 풍습을 기록해 놓았다. 출처 : 오늘의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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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몸을 늙게 만드는 작은 습관 7가지 1. 밤 9시 이후 식사하는 습관.밤 9시 이후에는 우리의 뇌가 휴식에 들어가는 시간으로, 이때 식사를 하는 것은 뇌를 피로하게 만든다.2. 험담하는 것.욕설이나 막말 등의 부정적인 말을 가장 먼저 듣는 것은 바로 자신의 귀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단어는 뇌를 둔화시킨다.3. 항상 같은 일상 패턴.회사와 집만 왕복하는 등 매일 정해진 생활만 하는 사람들은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고, 이 매너리즘이 뇌의 기능을 둔화시킨다. 그러므로 가끔은 통근 경로를 바꾸는 등 일상생활에 작은 변화를 주자.4. 비만.비만은 바로 만병의 근원이자 뇌세포 손상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식생활에 신경쓰고 운동을 꾸준히 하자.5. 운동부족과 수면부족.하루 종일 몸을 움직이지 않는 데다 밤잠이 모자란 사람들은 운동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활성화되지 않는다.6. 긴장이나 불안.초조함이나 당혹스러움을 느낄 때 뇌의 혈류가 나빠져 뇌의 기능은 자연히 저하된다. 반면 자신이 직면한 상황을 천천히 마주한 뒤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면, 신경세포의 가지가 뇌의 각 영역으로 연동 작용해 사려 깊은 생각이 길러진다.7. 사람들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편한 것, 즐거운 일을 적극적으로 할 때 뇌가 성장한다.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행동이 제한되면 뇌는 성장이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자. 출처 : 오늘의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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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노인기 더욱 주의해야 하는 근감소증 예방하기[호남노사일보]근육량이 줄어 근력도 크게 줄어드는 근감소증! 특히, 노년층 에 주의해야하는데요, 예방법을 알려드려요! ◆ 근감소증*이란? * 근육(saco)과 감소·부족(penia)의 합성어인 사코페니아라고도 함 다리 등을 구성하는 골격근과 근력이 정상보다 크게 줄어드는 현상 근육은 30세부터 줄어들어 50세부터는 매년 1~2% 손실되고, 70대가 되면 절반으로 줄어들어 노인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근감소증, 왜 위험할까요? · 에너지 비축 능력이 떨어져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요 · 혈당 변동 폭이 커져 당뇨환자의 경우 혈당 조절이 어려워요 · 기초대사량이 줄어 체중이 자주 변하고 살이 쉽게 쪄요 · 어지럽고 자주 넘어지며 뼈가 약해져요 · 신체반응이 느려지고 균형을 잡기가 어려워요 ◆ 근감소층 예방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유산소와 근력운동 병행하기 · 유산소(매일) : 빨리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 근력운동(일주일 두 번 이상) : 벽 짚고 팔굽혀펴기, 의자에 앉아서 다리 폈다 굽히기 '노인 운동 시 유의사항' ① 운동능력에 맞게 안전하게! ② 운동 전후 준비운동은 필수! ③ 갑자기 움직이거나 과도한 운동 금지! ▲ 단백질 충분하게 섭취하기 노인 몸무게 기준 kg당 1일 1~1.2g 단백질 섭취 필요 '예시' 하루 60~72g의 단백질 섭취(몸무게 60kg 기준)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 류신은 체내 생성이 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해요! · 류신이 많은 음식 : 계란, 우유 바나나, 견과류 등 · 비타민 D가 많은 음식 : 참치, 치즈, 버섯 등 ▲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건강 한 끼 한꺼번에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보다 세 끼 골고루 나누어 섭취해야 해요(한 끼 약 20~30g) 어르신의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 노인사회복지시설의 영양과 위생·안전을 위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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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 앱으로 겨울철 대설·한파 위험정보 확인하세요![호남노사일보]전국 어디서든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문자 받고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리세요! ◆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살고 계시다면? ‘안전디딤돌앱’ 설치 후 고향 지역을 수신 설정하여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문자 수신 받고,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세요! ◆ 안전디딤돌 앱 희망지역 수신설정 방법은? 'STEP1' 스마트폰에서 안전디딤돌 앱 설치/실행 'STEP2' 하단에 있는 환경설정 ' 수신지역 설정 ' 원하는 지역으로 설정(OFF→ON) ' 지역을 추가 재난문자를 통한 위험상황 인지가 쉽지 않은 노년층의 보호 강화를 위해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친인척에게 대설·한파 위험정보가 발송됩니다!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안전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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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오늘의 건강상식천연소화제 음식 6가지 ◇매실매실은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열매로 이미 유명하다. 음식점에 가면 후식으로 항상 매실음료를 내어 주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매실 안에 있는 유기산은 소화효소나 소화액 분비를 원활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소화가 안 될 때 먹게 되면 소화가 잘 될 뿐 아니라 새콤한 맛 때문에 식욕도 돋궈준다. 매실에는 소화촉진과 함께 항균성분이 있어서 식중독 등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무소화가 잘 되지 않을때 동치미 등을 마시게 하거나 무즙을 갈아서 먹기도 하는 민간요법이 있다. 무 안에는 소화효소가 많이 들어 있기도하고 무의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소화에 도움을 준다.특히 밀이나 보리, 메밀 같은 음식을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할 때에는 무를 먹으면 좋은데 그 이전에 무를 갈아서 넣거나 무절임을 넣어먹으면 좋다.◇생강생강은 주로 감기에 걸렸을 때 차로 끓여서 먹지만 소화에도 좋다. 소화가 잘 되게 하려면 몸이 따뜻해지는 것이 중요한데, 생강 역시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서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꾸준히 먹어주면 몸도 따뜻해져서 활발한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 단,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꼭 껍질을 제거하고 조리하는 것이 좋다.◇마‘마’는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일 뿐만 아니라 원기회복에 탁월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천연 소화제로 자주 쓰였기에 익히지 않고 생으로 갈아먹어도 좋고, 쌀과 함께 죽으로 섭취하면 만성위염을 가진 사람에게도 장기적으로 좋다.◇사과‘사과’역시 제때 섭취해 주면 소화를 돕게 되는데요, 배변활동이 적은 밤보다는 아침에 사과를 한 쪽씩 섭취해 줌으로써 식이섬유를 통한 소화촉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양배추음식점에 가면 샐러드로 많이 나오는 것 중의 하나가 양배추이다. 양배추가 음식점 기본찬으로 나오는 이유는 소화를 돕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양배추에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칼슘 등 풍부한 영양소를 지녔기 때문에 위 점막을 강화시켜주고, 손상된 위를 재생시켜 준다.양배추는 날것으로 먹어도 좋지만, 수분이 많기에 즙을 내서 물처럼 마시면 소화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출처 : 오늘의건강상식